본챔스, 몬스타엑스 주헌이 직접 참여한 협업 컬렉션 첫 선
본챔스, 몬스타엑스 주헌이 직접 참여한 협업 컬렉션 첫 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헌 아이디어· 취향 고스란히 담아‘뉴 퓨어 스프링’ 컨셉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본챔스(BORNCHAMPS)’ 가 22년 봄부터 함께한 브랜드 모델 몬스타엑스 주헌과의 디자인 협업 컬렉션을 1월19일(오늘) 발매했다.
본챔스가 몬스타엑스 주헌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주헌의 아이디어와 취향이 담긴 협업 컬렉션이다. 주헌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만큼 더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주허니(JOOHONEY)’의 순수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HONEST’ 로고를 탄생시켰다. 슬로건은 ‘뉴 퓨어 스프링’으로 봄의 퓨어한 컬러들과 주헌을 연상할 수 있는 옐로우 컬러 포인트, 그래픽을 통해 심플했던 데일리웨어를 재해석하고 기존의 본챔스에서 볼 수 없었던 벌룬핏의 제품들로 트렌디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주허니(JOOHONEY)’의 순수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HONEST’ 로고를 탄생시켰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주허니(JOOHONEY)’의 순수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HONEST’ 로고를 탄생시켰다.
시즌 메인 아이템인 ‘HONES+ 로고 벌룬핏 스웨트 셋업’은 일상에서 편하게 입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구성으로 제작되었다. 패키지 상품으로, 상의는 스웨트셔츠 또는 후드 집업 중 선택 가능하며 풍성한 벌룬핏으로 제작되어 체형의 구애 없이 멋스럽게 착용 가능하다. 또, 하의는 발목에 스트링이 있어 취향에 따라 두 가지 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주헌이 직접 쓴 손 글씨 로고 코백지 라벨로 포인트를 주어 디테일까지 신경 쓴 모습이다. 컬러는 무난하게 착용하기 좋고, 단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용이한 라이트그레이, 그레이, 블랙 세 가지로 제작되었다.
'빈티지 허니 그래픽 메쉬 니트'는 주헌의 별명인 주허니를 연상시키는 꿀 그래픽이 전면에 과감하게 들어간 메쉬 니트다. 초여름까지 쭉 착용하기 좋은 얇은 니트 소재로 제작되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루즈핏의 시스루 스타일의 니트로, 트렌디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봄 시즌 화사하게 입기 좋은 오트밀 컬러와 스카이블루 컬러로 제작되었다.  그 외에도 '뉴 퓨어 스프링 후드'는 이번 시즌의 슬로건이 담긴 후드티 상품이다. 주헌의 출생년도인 숫자 ‘1994’를 활용해 그래픽을 제작했다. 넉넉한 오버핏으로 제작되어 편하게 입기 좋으며, 후드끈에 옐로우 컬러로 은은한 포인트를 주었다. 아우터 상품으로는 주헌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준 ‘와플 니트 카라 가디건’을 선보인다.

본챔스와 주헌의 협업 컬렉션은 1월19일부터 본챔스 온라인 공식홈페이지와 무신사, 29CM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기념해 지정된 상품을 구매 시 주헌의 셀프카메라 사진으로 제작된 포토카드 3종 세트와 더불어 주헌의 모습이 담긴 특별한 네 컷 이미지를 증정한다. 이번 구매 증정 이벤트는 한정된 수량으로 진행된다. 본챔스는 지난해 봄 컬렉션부터 몬스타엑스의 주헌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매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