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외벽에 ‘해피 투게더’ 키워드 담아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그래피티 아티스트 신혜미와 협업한 아트월을 공개했다.
올해 브랜드 스무살을 맞이한 폴햄은 지난달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브랜드 히스토리를 담은 폴햄 아카이브 영상을 공개하며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2004년 론칭 후 스무살을 맞은 폴햄은 고객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캐주얼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폴햄은 작년 연매출 2200억원을 초과 달성하고 올해 2400억원 매출을 목표로 300여개까지 유통망을 확장하고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Tag
#폴햄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