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프리 기능으로 아이 혼자 신고 벗기 쉬워
스케쳐스코리아(대표 윌리탄)가 손 대지 않고도 아이 혼자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신제품 ‘슬립인스 키즈’ 출시하고 TVC 캠페인을 공개했다.
슬립인스 키즈 제품은 아동의 연령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갤럭시 라이츠’와 ‘힙노 플래시’는 걸을 때마다 빛이 나는 라이트 기능이 탑재되어 미취학 아동에게 특히 적합한 제품으로, 상황에 맞게 불빛을 켜고 끄는 등 자유롭게 조절도 가능하다. ‘울트라 플렉스 3.0’은 스트레치 니트 소재 갑피로 양말을 신은 듯 신축성이 좋고 가벼워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특히, 190부터 240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신학기를 맞이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신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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