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가 신학기 준비를 위한 봄 신상 코디부터 책가방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리틀그라운드는 입학과 신학기 준비로 분주한 봄 시즌을 맞아 룰라비, 데님인더박스, 윙켄 등인기 브랜드별 23’SS 신상품과 베스트 아이템 위주로 센스있는 코디를 제안한다.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부터 스타일 별로 골라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룰라비에서는 ‘마이 페이보릿 띵즈(My favorite things)’라는 컨셉으로 봄을 알리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에서 받은 영감을 룰라비 스타일로 재해석해 사랑스러운 컬러감과 화려한 플로럴 패턴이 돋보인다.
윙켄에서는 한국 초등 학생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디자인한 책가방과 보조가방을 세트로 선보였다. 윙켄 시그니처 와펜이 포인트로,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성 등을 갖췄다. 연예인 봉태규 아들 봉시하가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밖에도 데님인더박스, 테일스쿱, MARS에서도 브랜드 스타일을 담은 신학기룩을 만나볼 수 있다. MARS에서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타겟 확장을 통해 기존 베이비, 토들러 중심에서 키즈 중심 브랜드로 재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