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EBLIN)이 발렌타인데이 ‘달링미(Darling Me) 컬렉션’을 공개했다. ‘달링미 컬렉션’은 브라&팬티세트, 슬립, 테디스커트 등에 사랑스러운 프릴 디테일과 은은한 펄감을 더해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함을 강조한 컬렉션이다.
대표 상품인 ‘달링미 젤푸쉬’는 자연스러운 볼륨감 브라로, 탈착 가능한 넥라인 장식과 큐빅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럽다. 세트 팬티는 ▲헴팬티 ▲레이스팬티 ▲티팬티 ▲갈라팬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달링미 슬립’은 로맨틱한 핑크 컬러에 에블린의 감성을 녹여낸 레이스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한편, 이랜드 에블린의 ‘달링미 컬렉션’은 에블린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이랜드몰에서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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