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트래디셔널 남성 캐주얼 올젠은 모던클래식 수트부터 일상에서 입기 좋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아이템까지 다채로운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올젠 관계자는 “올젠의 뉴클래식 무드와 동시대적 감성을 더한 뉴 심볼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자수 디테일로 시즌 에센셜 아이템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 이제훈과 함께 ‘클래식 에브리데이 라이프’를 테마로 클래식 감성이 공존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올젠만의 오리진으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경쾌한 컬러와 패턴, 화이트 클래식의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에 댄디함과 부드러운 분위기로 매력을 더했다. 스포티 무드 테니스 화보에서 이제훈은 건강한 에너지와 여유로운 미소로 편안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
올젠 223SS 컬렉션은 탑텐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제훈과 함께한 숏폼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