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앞장서는 MZ 부모 공략
이랜드의 남유럽 감성 아동복 '무누(MUUNUU)'가 얼리 썸머를 위한 ‘서핑 캠프’(SURFING CAMP) 컬렉션을 제안했다.
무누 뮤즈 우진X채채 만을 위한 단독 캠페인인 ‘피싱 더 리퓨즈’(FISHING THE REFUSE) 화보도 함께 선보였다. 화보는 두 아이가 무누에서 특별 제작한 키트로 쓰레기를 줍고 지구를 위한 작은 일에 동참하는 과정이 담겼다. 아이들이 쓰레기 줍기로 직접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무누하자 해시태그 챌린지’도 전개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