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표적인 클래스 ‘나만의 꼴라쥬 동물 만들기’는 포레포레 서울숲 플래그쉽 오픈을 기념하여 진행한 일러스트레이터 가애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일환으로, 패턴 색종이를 만들어 꼴라쥬 기법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표현하고, 좋아하는 색을 종이에 입히며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애 작가 클래스는 오는 25일 총 2회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날을 미리 준비하는 4월 클래스 또한 예약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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