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년 헤리티지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 ‘티쏘(TISSOT)’가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3 브랜드 써밋(Brand Summit)' 행사를 진행했다.  배우 이동욱은 티쏘의 앰버서더로 브랜드 써밋 행사에 직접 방문해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그는 화보에서 선보인 블랙 수트 의상에 아이코닉한 워치 컬렉션인 슈망 데 뚜렐을 착용하고  티쏘의 신제품과 대표 컬렉션을 둘러보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티쏘는 170년 헤리티지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로 유서 깊은 전통과 기술력에 시대를 아우르는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뛰어난 성능과 퀄리티 높은 마감으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대표 럭셔리 워치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