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THE LAP), 신개념 편집스토어로 재탄생
더랩(THE LAP), 신개념 편집스토어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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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이파크몰에 1호점 오픈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더랩(THE LAP)’이 용산 아이파크몰 직영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더랩 매장을 통해 플로우원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중심 브랜드를 인큐베이팅 한다는 전략이다.
더랩 매장을 통해 플로우원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중심 브랜드를 인큐베이팅 한다는 전략이다.
더랩은 기존의 랩(LAP)에서 확장된 매장 형태로 ‘랩백(LAPBAG)’과 인큐베이팅 브랜드 ‘플로우원(FLOW.I)’을 별도 구성해 편집형태의 신개념 스토어를 제안한다.  
용산아이파크 더랩 1호점은 플랫폼 매장의 의미를 가진다. 플로우원의 경우 2년간의 마켓테스트를 걸친 후 정식 런칭하는 1호점 매장이다.  더랩 관계자는 “더랩 매장을 통해서 플로우원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중심 브랜드를 인큐베이팅 할 예정이다. 다양한 플랫폼 비지니스 시도를 더랩을 통해서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랩 1호점은 지난3월31일 오픈해 4월9일까지 해당 매장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으로 10/20/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3/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랩, 랩백, 플로우원은 자사 공식몰인 더에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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