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은 코로나19 엔데믹화에 따라 로드숍 시장이 좋아졌고 프랑스 오리진에 기반한 상품력 강화 등에 노력하면서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뉴욕에서 활동하며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총괄디자이너를 담당하던 이은정 디렉터를 영입해, 디자인과 기획력을 개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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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렌은 코로나19 엔데믹화에 따라 로드숍 시장이 좋아졌고 프랑스 오리진에 기반한 상품력 강화 등에 노력하면서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뉴욕에서 활동하며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총괄디자이너를 담당하던 이은정 디렉터를 영입해, 디자인과 기획력을 개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