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 전설의 스니커즈 ‘울트라부스트’ 골프화로 재탄생
아디다스골프, 전설의 스니커즈 ‘울트라부스트’ 골프화로 재탄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디다스 골프가 아디다스의 대표 러닝화이자 인기 뉴트럴화인 ‘울트라부스트’에 영감을 받아, ‘울트라부스트 골프(Ultraboost Golf)’를 론칭한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가 골프화로 재탄생했다.
아디다스 골프는 뛰어난 착용감과 쿠셔닝,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러닝과 스트릿 양쪽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한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터에 골프에 특화된 기능을 탑재하여 골프화로 재탄생시켰다. 울트라부스트 골프는 시리즈의 첫 모델인 울트라부스트 1.0 OG 버전의 DNA와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골퍼가 18홀을 걷는 동안 편안함과 에너지 리턴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우수한 반응성과 쿠셔닝을 선사하는 부스트 미드솔, 완벽하게 발을 감싸면서 안정적인 핏으로 동작에 힘을 실어주는 프라임니트 어퍼를 장착했다. 더불어, 갑피에 극세사 합성가죽을 더하여 향상된 안정성은 물론 습기를 차단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스윙 시 측면 안정성을 위해 자연스러운 핏으로 아킬레스건 움직임을 최적화시키는 몰드 힐 클립 툴링(Heel clip tooling)을 유지하였고, 러버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을 사용하여 접지력을 완성하는 동시에 코스 안팎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