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컴퍼니 ESG 경영실천, 쇼핑백 대신 무상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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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Earth’ 캠페인 그린 경영 동참
자사 8개 브랜드 전국 345개 매장 참여

여성복 전문기업 린컴퍼니가 기후변화와 생태환경보호 등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ESG 경영에 동참한다. 
의류 구매 후 쇼핑백 대신 에코백에 담아 고객에게 증정하는 ‘세이브 더 어스(Save the earth)’ 캠페인으로 일상 속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한다. 

린컴퍼니는 임직원들에게 전자보고 유도, 텀블러 사용, 종이박스나 이면지 재사용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Little Action)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린컴퍼니는 임직원들에게 전자보고 유도, 텀블러 사용, 종이박스나 이면지 재사용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Little Action)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종이 쇼핑백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이지만 조금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고객과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진행한다. 무료로 증정되는 에코백은 심플한 디자인과 산뜻한 옐로우 컬러로 일상 속 데일리룩 외에도 여행이나 피크닉갈 때 혹은 운동복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벼운 링클 소재로 손쉽게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린컴퍼니는 임직원들에게 전자보고 유도, 텀블러 사용, 종이박스나 이면지 재사용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Little Action)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사내 카페테리아에서는 텀블러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하나의 사내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며 사내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행동해 나가고 있다. 린컴퍼니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어렵지 않고 생활화 될 수 있도록 고객과 사내 구성원들과 함께 참여하고자 했다. 조금이라도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린컴퍼니에서 진행하는 세이브 더 어스 캠페인은 ‘린’, ‘라인어디션’, ‘케네스레이디’, ‘누보텐’, ‘모에’, ‘케이엘’등 린컴퍼니 8개 여성복 브랜드 전국 345개 오프라인 매장과 패션 큐레이팅 전문몰 바이린샵에서 동시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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