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y Island’테마 이색공간서 고객과 소통
5월11일~28일 롯데 타임빌라스점 GF층 광장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이어간다. 이번에는 의왕에 위치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점이다.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롯데 타임빌라스점 GF층 광장에서 선보이는 팝업은 점점 확대되어 가는 프리미엄 아울렛 시장과 고객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했다. 브랜드를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는 소통의 목적으로 기획했다. 또 프리미엄 아울렛 볼륨 확대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최근 소비추세를 반영해 새로운 팝업과 신선한 컨텐츠를 전달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밀도있게 높여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꿈꾸는 새로운 섬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Fantasy Island’라는 테마로 브랜드를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곳곳에 다채로운 컬러들과 빛, 홀로그램의 비현실적인 오브제가 가득한 하우스 공간을 연출, 판티지한 가상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특별한 여름을 준비하는 트래블, 페스티벌, 리조트룩이 가득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다양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뮤즈 김태리와 함께한 스타일링과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인다.
팝업 곳곳의 포토스팟과 체험형 특별한 공간이 준비되어있는 팝업스토어인만큼 오픈과 함께 첫날부터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며 유입, 공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팝업의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구매고객 대상 트래블 폴딩백과, 일리커피 머신을 제공하는 기프트 프로모션도 준비되어있다. 현장 인증 이벤트를 통해 T.I양말 증정과 함께 포토머신 인화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점은 '자연 속 휴식' 복합 문화공간으로 특화된 공간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 MD로 젊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하며 꾸준히 입지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