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서 독보적 캐릭터 보여주고 있는 6인과 ‘나다움’ 메시지 전달
가수 백예린, 유튜버 원지, 모델 배유진, 배우 신예은 유튜버 해쭈 등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가수 백예린, 유튜버 원지, 모델 배유진, 배우 신예은, 유튜버 해쭈, 그룹 아이브 리즈와 함께 여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지하는 ‘2023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그재그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뽐내며 소신 있게 자신만의 길을 가는 셀럽 6인을 이번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각양각색의 삶을 살아가는 2030 여성들과 함께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말고 스타일을 포함한 삶의 모든 방면에서 ‘나다움'을 찾길 바란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 영상에는 남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는 셀럽들의 모습을 담았다. 6인의 셀럽은 “제가 알아서 살게요"라고 말하며, 다양한 인생에 대한 존중없이 평가하고 참견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셀럽별 캠페인 영상은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지그재그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와 동시에 지그재그 앱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셀럽들의 패션 스타일과 평소 즐겨찾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첫 시리즈로 백예린과 리즈 편을 두 편으로 나누어 15일과 17일에 선보이며, 원지, 해쭈편을 각각 24일과 31일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6인의 셀럽과 함께 전개하는 브랜드 캠페인이 주변 시선으로 인해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자극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패션, 뷰티, 라이프를 아우르는 최다 상품군과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모든 여성들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