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Sunday Picnic’ 테마...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출시
프렌치 감성의 영클래식 브랜드 ‘로라로라(rolarola)’가 홈메이드 디저트 카페인 ‘빅토리아베이커리(Victoria Bakery)’와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서울 서촌에 위치한 빅토리아베이커리는 영국의 빈티지 감성과 사랑스러운 비주얼, 클래식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저트 카페다.
또한 두 브랜드의 레터링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종류의 플레이트와 머그 등의 테이블웨어는 클래식 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만들어 준다. 깅엄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에이프런과 키친 클로스와 함께 사랑스러운 테이블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피크닉 가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라탄 백과 에코백, 피크닉 매트와 귀여운 오븐 글로브 키링과 그립 톡, 스크런치 등도 함께 선보인다.
여유롭게 즐기는 피크닉의 낭만을 담은 로라로라와 빅토리아베이커리의 협업 컬렉션은 5월 26일부터 로라로라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W컨셉 등의 제휴몰과 롯데 영플라자점, 신세계 경기점,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만날 수 있다. 콜라보 컬렉션 오픈기념 10% 할인과 구매고객에게 로라로라x빅토리아 베이커리의 ‘리본 마그넷’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6월17일과 18일에는 서촌에 위치한 빅토리아베이커리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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