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
블랙야크,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을 위한 움직임’을 주제로 한 영상 공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환경의 달을 맞아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GREENYAK)’를 전개한다.
블랙야크가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를 전개한다.
블랙야크가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를 전개한다.
블랙야크는 제품, 마케팅, 플랫폼 등 브랜드 경영 전반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그린야크’로 소통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그 영향력을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첫 번째 파트너로는 전속 모델 손석구가 나섰다. 블랙야크는 손석구와 함께 ‘자연을 위한 움직임’을 주제로 캠페인 영상 2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텀블러를 사용하며 산을 오르는 손석구를 비롯해 페트병 분리배출, 플로깅, 트레일 러닝 등 자연을 지키고 즐기는 일반 대중들의 모습을 담았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작은 행동이 모여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블랙야크는 그린야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환경영화제인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도 후원했다. 블랙야크는 이 영화제를 4년째 후원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문화의 장을 함께 만들어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