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은 키스 헤링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시그니처 아트웍이 더해진 티셔츠, 맨투맨, 숏팬츠 외에도 자수 방식으로 수놓은 캡 모자와 스페셜 라벨링이 입혀진 버킷 햇 등이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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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은 키스 헤링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시그니처 아트웍이 더해진 티셔츠, 맨투맨, 숏팬츠 외에도 자수 방식으로 수놓은 캡 모자와 스페셜 라벨링이 입혀진 버킷 햇 등이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