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스토어서 팝업
프리미엄 키즈 리빙 셀렉트샵 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지난 13일 ‘써니라이프(SUNNYLiFE)’를 국내에 정식 런칭했다.
써니라이프는 2003년 호주에서 ‘세계 최고의 여름을 즐기자’는 목적으로 탄생한 비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튜브, 플롯, 풀, 구명 조끼, 파라솔, 비치의자, 비치타올 등 수영장이나 비치에서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써니라이프의 모든 제품들은 무독성, 프탈레이트 프리 PVC를 사용해 제작되어 인체에 무해하며 KC 인증도 함께 거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시즌을 보낼 수 있다.
포레포레 서울숲 스토어에서 오는 20일부터 7월 9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헬로! 퍼스트 섬머 위드 써니 라이프(Hello! First Summer with SUNNY LiFE)’ 콘셉트로 DJ와 함께하는 미니 파티를 기획하고 있다.
포레포레 관계자는 “써니라이프가 영국의 헤롯, 프랑스 갤러리아 라파이에 등 고급 백화점에 입점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기다려주고 문의하는 고객이 많았기에 국내 고객들과의 첫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했던 불편함을 뒤로 하고 포레포레에서 편리하게 쇼핑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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