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라인을 포함한 남녀 복합매장으로 변신
던필드플러스(대표 송재연)가 전개하는 남녀 캐주얼 브랜드 ‘피에르가르뎅’의 하남점이 지난 4월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5월 매출 1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피에르가르뎅 하남점은 신규 여성 라인을 포함한 남녀 복합매장으로 오픈 당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이 높은 호응을 보였다.
피에르가르뎅 총괄 본부장 김길상 전무는 “엔데믹 이후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여름휴가 준비하는 가족단위 고객층이 많아 매출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 매출 또한 좋은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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