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 ‘노스페이스’가 후원하고 경기도 산악연맹 대원과 함께한 여성 산악인 김영미(28.사진)씨가 3번째 도전 끝에 에베레스트(8,848m) 정상에 올랐다.
올해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으로 등반 시기가 많이 지체됐음에도 불구, 굳은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이름 석자를 올린 것.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 ‘노스페이스’가 후원하고 경기도 산악연맹 대원과 함께한 여성 산악인 김영미(28.사진)씨가 3번째 도전 끝에 에베레스트(8,848m) 정상에 올랐다.
올해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으로 등반 시기가 많이 지체됐음에도 불구, 굳은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이름 석자를 올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