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엠, 사육곰 위해 ‘문베어’ 라인 수익금 기부
프로젝트엠, 사육곰 위해 ‘문베어’ 라인 수익금 기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호시설에 물품 및 기부금 전달
프로젝트엠(PROJECT M)이 사육곰 보호단체 곰보금자리프로젝트(PROJECT MOON BEAR) 보호 시설을 찾아 ‘문베어 라인’ 판매 수익 기부금과 함께 사육곰 돌봄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프로젝트엠이 사육곰 보호단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보호 시설을 찾아 ‘문베어 라인’ 판매 수익 기부금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프로젝트엠이 사육곰 보호단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보호 시설을 찾아 ‘문베어 라인’ 판매 수익 기부금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매 시즌 유기동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선한 영향력으로 착한 소비를 이끌어온 프로젝트엠은 지난해 FW 시즌부터, 웅담채취로 고통받는 사육곰을 위한 ‘문베어’ 컬렉션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젝트엠은 반달가슴곰들의 더 나은 삶과 생추어리 조성을 위해 그 뜻을 모았으며 지난 5월 21일,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보호 시설을 찾아 기부금과 함께 훈련용 간식과 놀이용 장난감 등 필요한 물품들도 함께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