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더 높은 MOI와 관용성’ 0317 CB 캐비티 백 아이언
PXG, ‘더 높은 MOI와 관용성’ 0317 CB 캐비티 백 아이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높은 스핀량 구현·거리컨트롤 특화 신제품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의 공식수입원인 카네(회장 신재호)에서 캐비티 백 디자인의 PXG 0317 CB 아이언을 새롭게 출시했다.
투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PXG 0317 CB 아이언은 3중 단조 바디와 정밀한 밀링 페이스를 특징으로 PXG만의 무게 조정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다.
투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PXG 0317 CB 아이언은 3중 단조 바디와 정밀한 밀링 페이스를 특징으로 PXG만의 무게 조정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다.
투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PXG 0317 CB 아이언은 3중 단조 바디와 정밀한 밀링 페이스를 특징으로 PXG만의 무게 조정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다. 높은 스핀량 구현과 거리 컨트롤에 특화된 제품이다. 기존 0317 ST 아이언 대비 헤드 솔 부분이 더 길고 두께감이 있으나 투어 라인에 적합하도록 컴팩트한 헤드 크기를 갖췄다.

헤드 페이스와 헤드 뒷면은 매우 섬세하게 고정밀 밀링 공정을 거쳐 디자인 측면에서도 심미성을 높였다. 헤드 중앙에 배치된 무게추를 통해 최적의 스윙 웨이트를 세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PXG 0317 CB 아이언은 전국 PXG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는 7월 17일부터는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