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섬유패션연, 쿨코리아 챌린지 동참
부산섬유패션연, 쿨코리아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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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자로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지목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KTN미디어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부산섬유패션산업 연합회는 동참할 다음 주자로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을 지목했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직원들이 시원한 근무복 차림으로 쿨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직원들이 시원한 근무복 차림으로 쿨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연합회 최홍석 상근부회장은 “에너지 위기와 지구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있는 지구에 생명력을 더하기 위해 패션인들, 특히 부산경남지역 섬유인들의 적극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향후 지속적으로 부산경남지역 광범위한 단체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챌린지는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벌이고 있는 ‘쿨 코리아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 확산을 위해 각계 리더들이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는 릴레이 이벤트다. ‘쿨 코리아’는 ‘시원하게 입고 멋진 나라를’이란 슬로건 아래 올 여름 전국의 모든 회사, 학교, 단체, 관공서 등에서 간편한 근무복을 입자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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