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월네 관계자는 “환경전문가들이 ‘친환경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행동은 소비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적게 쓰고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이 기후를 보호하기 위한 시민행동의 시작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후테크로 많은 분야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4가지 기본 생활실천 챌린지가 더해진다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의 속도가 조금은 늦춰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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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월네 관계자는 “환경전문가들이 ‘친환경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행동은 소비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적게 쓰고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이 기후를 보호하기 위한 시민행동의 시작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후테크로 많은 분야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4가지 기본 생활실천 챌린지가 더해진다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의 속도가 조금은 늦춰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