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방문객 수 1만 명 돌파, 큰 인기 끌어”
이랜드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후아유가 강원 고성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했다.
‘Part2. Vacation in California: Go-sung’은 후아유가 고성 이스트 사이드 바이브 클럽에서 지난 한달 간 선보인 팝업스토어로, 해변이 보이는 캘리포니아의 한 서핑 샵으로 초청한다는 컨셉을 나타낸 것.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은 바다에서 착용하기 좋은 비치 컬렉션, 서핑베어 라인, 팜트리 테리 컬렉션, 버킷햇, 네트백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휴가시즌에 맞춰 해변가 팝업스토어는 상품 구매 후 바로 착용하는 고객이 매우 많았다”며 “첫 번째 한남 팝업에 이어 두 번째 고성 팝업을 통해 후아유 만의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성공적으로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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