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METROCITY) 주얼리에서 23F/W 시즌을 맞이하여 찬란한 빛을 담아 물방울이 반짝이는 순간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틸라’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부드러운 곡선과 메트로시티만의 독보적인 세공 기술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느낄 수 있다. 섬세한 V커팅 쉐입을 구조화하여 착용 시에 어느 룩에도 어우러지며 세련된 무드를 연출한다. 정교한 프레셔스 스톤을 담은 라인과 1월부터 12월까지의 탄생석으로 디자인한 스페셜 라인 등 2가지 버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