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플립5처럼 접었다 펴는 기술력과 디자인 담아
스타웍스컴퍼니(대표 신대영)의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Rachel Cox)’가 삼성전자의 신제품 Z플립5처럼 접었다 펼 수 있는 슬리퍼 ‘플리퍼(Fliper)’를 출시하며 디자인과 제품 기술력에서 15여년의 브랜드 내공을 과시했다. 갤럭시 스튜디오와 협업한 굿즈 ‘플리퍼’는 색상도 Z플립5 신규 컬러를 그대로 담았다.
7월 31일부터 패션 플랫폼 W컨셉에서 판매 중이다. 모든 갤럭시 사용자는 레이첼콕스 가로수길 오프라인 매장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레이첼콕스는 레이첼콕스 입점몰과 자사몰 그리고 가로수길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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