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운영
루이 비통이 여름 시즌을 맞아 서울 도산 스토어를 새롭게 리뉴얼하여 오픈한다. 8월 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운영되는 이번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선물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워크인으로 운영된다.
루이 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 3층에서는 로컬 브랜드 카멜 커피의 새로운 메뉴도 만날 수 있다. 카멜 커피의 새로운 메뉴로는 고티지 원두로 추출한 콜드 브루 및 수제 시럽으로 산미와 단맛을 모두 채운 상큼한 아이스티, 진하고 고소한 미숫가루 드리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 아포가토, 파스텔톤 크림이 샌딩된 버터쿠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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