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M, 패션의 중심지 파리·런던·뉴욕 담은 뉴 캠페인
E.B.M, 패션의 중심지 파리·런던·뉴욕 담은 뉴 캠페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 11일 현대 판교점 오픈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에서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Edition By MICHAA)이 패션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도시인 파리, 런던, 뉴욕의 감성을 담은 This Is E.B.M을 통해 2023 프리폴(PRE-FALL)캠페인의 첫번째 챕터를 공개했다.
글로벌 패션을 대표하는 파리,런던,뉴욕의 매력과 E.B.M만의 스타일이 더해진 뉴 캠페인을 공개했다.
글로벌 패션을 대표하는 파리,런던,뉴욕의 매력과 E.B.M만의 스타일이 더해진 뉴 캠페인을 공개했다.

E.B.M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패션을 대표하는 파리, 런던, 뉴욕 3개의 도시에서 각 도시의 매력을 담은 일상을 보여준다. 올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다양한 콘텐츠로 공개 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느낌을 지닌 3개 도시의 매력을 충분히 활용해 트렌드의 중심인 파리의 여유로움, 런던의 클래식함, 뉴욕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일상을 담았다. 각 도시만의 다채롭고 유니크한 공간에 E.B.M 만의 스타일링이 더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모던한 디자인의 오버핏 자켓과 컬러셔츠로 경쾌함을, 다양한 데님아이템과 야상으로 트랜디함까지 E.B.M의 세련되고 엣지있는 아이템의 고급스러운 믹스매치로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한편, E.B.M은 오는 1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