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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여성 란제리 에블린(EBLIN)은 시즌 ‘데이지 블러쉬’를 신규 런칭했다.
데이지 꽃을 모티브로 프리미엄 디자인 컬렉션으로 선보인 것. 여름의 청명함이 깃든 민트 컬러로 시원함을 강조했다. 섬세한 데이지 자수와 은은한 펄감, 레이스, 셔링 디테일이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이번 컬렉션은 ▲퍼펙트푸쉬 브래지어 ▲3종 팬티(레이스, 헴, 티팬티) ▲가터 ▲브라렛 ▲슬립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캡이 내장돼, 실용적이면서 트렌디한 썸머 아웃웨어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에블린의 ‘데이지 블러쉬’ 컬렉션은 에블린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