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산련, PIS서 10개 기업과 ‘양포동 소재관’ 구성
경기섬산련, PIS서 10개 기업과 ‘양포동 소재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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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친환경 원단…프리미엄 컬렉션 10종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는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이하, 특구) 지역 내 10개 기업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PIS(프리뷰 인 서울 2023)에 양주·포천·동두천 프리미엄 소재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특구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원단을 널리 홍보하고 실질적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 운영된다. 경기북부 섬유 원단 트렌드 동향 확인 외에도 국내외 바이어와 원활한 상담을 위해 제작된‘프리미엄 컬렉션’ 10종이 공개된다. 이번 컬렉션은 참여기업 10개사와 국내 패션브랜드 디자이너 1:1 매칭으로 완성된 패션 창작품이다. 경기북부 생산 친환경 원단 및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구성된 이번 소재관은 사전 예약을 통해 관심 있는 기업과 매칭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현장을 방문해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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