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가 웨딩시즌을 겨냥한 화이트컬러의 호텔식 침구를 대거 선보였다. 올 화이트 단일 색상에 패턴을 최소화한 절제된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브자리는 호텔식 침구 수량을 점차 확대해 새로운 혼수 트렌드를 겨냥했다. 시즌 모노톤 컬러를 베이스로 디테일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호텔식 침구로 100수 순면의 아트라인, 80수 순면의 플리아 등을 제안했다. 아트라인은 흰색 바탕에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그레이 컬러 액자형 자수 프린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촉감이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고품질이다. 색상별 제품에는 각각 포인트로 그레이, 네이비 색 띠 자수도 가미됐다. 원단은 바이오 워싱 가공 처리한 소재로 위생적이고 감촉이 매끄럽다.  또한 이브자리는 9월 말까지 예비 신혼부부 대상 추첨을 통해 호텔식 베딩 신제품 증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