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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아동복 무누(MUUNUU)가 하트터치를 제안하며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무누는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예진·서진 쌍둥이 남매로 출연한 배우 기소유·박다온과의 시즌 ‘하트 터치(HEART TOUCH) 캠페인’을 공개했다. 무누는 데일리 무누를 통해 가을부터 착용하기 좋은 기능성 발열 세트 아이템 5종 세트를 선보인다.
‘하트 터치(HEART TOUCH) 캠페인’은 고객 조사를 통해 발열 내의 셋업이 선정, 무누 만의 방식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출시됐다. 배우 기소유는 ‘우리들의 블루스’ 은기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역배우이다.
무누 관계자는 “프리오더 기간 혜택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버니 그래픽이 함께 들어간 무누 양말 2족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런칭 1주년 기념 스페셜 프로모션도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누는 온라인 진행 프리오더 전용 브랜드로, 23FW ‘하트 터치(HEART TOUCH) 캠페인’ 및 가을 프리오더는 28일 자정부터 9월 3일까지, 7일간 키디키디 무누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