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전개하는 온라인 여성복 ‘토잉크(toinq)’가 쿨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23 FALL 캠페인을 공개했다. 23SS 시즌을 시작으로 런칭을 알린 토잉크는 공이 튀어 오르는 소리를 표현한 ‘toink’와 독특함을 뜻하는 ‘unique’의 합성어다. 트렌디한 감성을 기반으로 생기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복 브랜드로 MZ세대들에게 온·오프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잉크의 23 FALL 캠페인은 ‘CITY OF POP’을 테마로, 통통 튀는 컬러감이 돋보였던 지난 SS 시즌에 이어 도시의 다양한 컬러를 모티브로 토잉크만의 유니크하고 힙한 무드를 담아냈다. 특히 최근 Z세대들에게 레트로 트렌드로 떠오른 시티 팝에서 영감을 받아 낭만적인 리듬과 낙관적 분위기로 발전된 도시의 밤, 세련되고 쿨 한 룩킹과 힙한 레이어링의 다양한 시티 캐주얼룩을 현대적으로 선보인다. 감각적인 토잉크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셋업과 팝한 컬러감의 니트, 셔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시크하면서도 쿨 한 무드가 느껴진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실루엣으로 낭만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해냈다. 유틸리티 무드의 포켓 베스트와 셔링 블라우스를 활용한 레이어드룩은 토잉크만의 영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이번 시즌 토잉크는 개성 있는 인플루언서들과의 지속적인 스타일링 협업은 물론 흥미로운 아트워크 혹은 레이아웃을 더해 Z세대에게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잉크 23 FALL 캠페인은 직영몰 지엔코스타일 오픈을 시작으로 하고, 29CM, W컨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특별한 오픈 프로모션과 함께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