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박인동)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브라운브레스가 새로운 닌자 거북이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90년대 국내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닌자 거북이라는 이름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TMNT(틴에이지 뮤턴트 닌자 터틀즈)를 주제로 한 컬렉션이다. 9월 개봉하는 신작 영화 닌자 터틀: 뮤턴트 대소동(TMNT: Mutant Mayhem) 공개에 맞춰 발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해외 원작사인 파라마운트사의 공식 인증이 완료된 제품들로 과거 친숙한 클래식 버전과 신작 영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일의 닌자 거북이 캐릭터들까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에 영감을 받아 브라운브레스 스타일로 풀어내어 의류, 액세서리, 굿즈 등 성인 및 키즈 라인 아이템들을 통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