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까지 '프렌치 시네마 극장' 컨셉 의류 라인 첫 선
5층 W컨셉 매장서 RTW 라인 런칭 및 뉴 컬렉션 선공개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메(LEMEME)’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W컨셉 매장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 CINEMA DE LEMEME >를 선보였다.
올 상반기 한남동 블뤼떼 팝업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팝업으로 RTW 라인 런칭 및 FW 뉴 컬렉션 백 라인을 선 공개하는 등 한층 풍성해진 상품을 선보였다.
클래식과 빈티지한 무드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제안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메는 올해 W컨셉 백 카테고리 1위 자리를 줄곧 지켰다. 베스트 상품인 삭 쁘띠 누벨르 뿐만 아니라, 스테디셀러인 삭 자뎅, 삭 파니에, 누벨르 라인을 직접 실물로 들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삭 에땅, 삭 에크랑 및 새로운 백팩 삭 보 상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르메메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W컨셉 백 카테고리 1위를 지속하며 브랜드를 경험하고 싶다는 고객 요청에 따라 한남동 팝업 이후 23 FW 제품들과 함께 선보이기 위해 팝업 스토어를 기획하게 되었다. 르메메만의 프렌치 감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메메 팝업 스토어는 다양한 포토존과 참여 이벤트로 스페셜 기프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달 9월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간 동안 모든 방문 고객에게 르메메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계정 태그 및 스토리 업로드 시 삭에땅, 스트라이프 티셔츠, 석고 타블렛, 시네마 팝콘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