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고기능성 테크웨어, 프로에 최상 경기력 제공
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가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 Golf)’가 기술력이 집약된 ‘스키마테크 다운 자켓(SCHEMA-TECH DAWN JACKET)’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스키마테크’ 라인은 데상트그룹이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테크놀로지 퍼포먼스 라인이다. 신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정교하게 분석한 후, 각 부위별 원단을 차별화한 직조 공법이 특징이다. 스키, 트레이닝 등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골프웨어로 라인을 확장했다.
‘스키마테크 다운 자켓’은 대회를 뛰는 투어 프로에게 최상의 경기력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테크웨어(Tech-wear)다. 스윙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기능성 소재, 독창적 공법으로 활동성, 보온성, 편의성 등 핵심 기능성을 강화했다.
기능성만 강조한 게 아니다. 잘 재단된 테일러링과 짙은 네이비의 절제된 세련미를 자아낸다. 로고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간결함으로 스포티함은 강조하되 고급소재와 기능성이 뒷받침된 디테일을 강조한다. 데상트골프만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정체성을 잘 드러낸 것이다.
데상트골프의 스키마테크 다운 자켓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부산점 등 전국의 총 5개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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