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라반과 디자이너 콜라보 11월9일 출시
H&M, 라반과 디자이너 콜라보 11월9일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복, 남성복, 슈즈, 액세서리와 H&M Home 데코 캡슐

H&M이 라반(Rabanne)과 최신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을 함께한다. 
Rabanne H&M 컬렉션은 여성복, 남성복, 슈즈, 액세서리와 H&M Home 데코 캡슐로 구성돼 있다.

Rabanne H&M 콜라보레이션은 엘르 패닝(Elle Fanning), 자라드 레토(Jared Leto), 댐슨 이드리스(Damson Idris), 이리나 샤크(Irina Shayk) 등의 게스트들이 출시에 앞서 컬렉션의 주요 룩을 독점적으로 보여주었다.
Rabanne H&M 콜라보레이션은 엘르 패닝(Elle Fanning), 자라드 레토(Jared Leto), 댐슨 이드리스(Damson Idris), 이리나 샤크(Irina Shayk) 등의 게스트들이 출시에 앞서 컬렉션의 주요 룩을 독점적으로 보여주었다.
창립자인 파코 라반(Paco Rabanne)은 1960년대를 정의하는 창작물을 선보이며 프랑스 패션계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이후 이 하우스는 2013년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엔 도세나(Julien Dossena)가 다시 활기를 불어넣으며 세련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Rabanne H&M 컬렉션은 2023년 11월 9일 전 세계에서 선별된 일부 H&M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Rabanne H&M 콜라보레이션은 컬렉션의 파티를 준비하는 즐거움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사일렌시오 (Silencio) 클럽에서 화려한 이벤트와 함께 발표되었다. 엘르 패닝(Elle Fanning), 자라드 레토(Jared Leto), 댐슨 이드리스(Damson Idris), 이리나 샤크(Irina Shayk) 등의 게스트들이 출시에 앞서 컬렉션의 주요 룩을 독점적으로 보여주었다.

H&M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앤-소피 요한슨(Ann-Sofie Johansso)은 “라반의 메탈릭 드레스는 패션계 역사의 일부다. 우리는 이 놀라운 콜라보레이션으로 눈부시고 다양한 라반의 디자인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라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엔 도세나 (Julien Dossena)는 “디자이너로서 항상 쾌락주의와 임파워먼트를 탐구하는데 많은 관심이 있었다. H&M과 함께 라반의 아방가르드한 에너지를 민주적인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나지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