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하우스 앰버서더 '안야 테일러 조이' 하이주얼리 캠페인
티파니, 하우스 앰버서더 '안야 테일러 조이' 하이주얼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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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럼버제 바이 티파니(Schlumberger by Tiffany Creations) 선봬
186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하우스 앰버서더이자 배우인 안야 테일러 조이 (Anya Taylor-Joy)와 함께한 새로운 하이주얼리 캠페인을 공개했다. 

그녀는 아이코닉한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Schlumberger by Tiffany & Co.™ )와 블루 북 2023 : 아웃 오브 더 블루 (The Blue Book 2023: Out of the Blue) 컬렉션을 착용하여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할리우드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캠페인은 안야 테일러 조이가 착용한 특별한 다이아몬드와 희귀한 젬스톤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준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티파니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캠페인의 얼굴이 되어 영광이다. 디자인과 장인 정신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티파니 하우스의 특별한 유산의 일부로 기록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하이 주얼리 캠페인은 186년동안 티파니 하우스를 정의해 온 독보적인 예술성, 독창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장인 정신을 보여주며,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과 같은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Schlumberger by Tiffany & Co.™)의 아이콘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선보인다.

전설적인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뛰어난 창의력과 티파니 하이주얼리 수석 예술 감독(Chief Artistic Officer) 나탈리 베르데유 (Nathalie Verdeille)의 비전과 함께, 안야 테일러 조이는 160년 이상 동안 티파니 장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생동감 넘치는 인물과 모티브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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