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담은 공간 소비자 접점 강화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스티나(SISTINA)’가 10월13일 시스티나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양재직영점 그랜드 오픈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이번 시스티나 양재직영점 매장을 추가 오픈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여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스티나는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스타일을 제안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아우터를 중심으로 전개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MZ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스티나 양재직영점은 시스티나의 오프라인 첫 단독매장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완성도 있는 디스플레이로 시스티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시스티나 시그니처 클로젯 퍼퓸을 증정하고,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0ml의 시그니처 향수를 증정한다.
세 가지의 각기 다른 향으로 제작된 시스티나 시그니처 향수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여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