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컨티뉴는 작년 10월 국내 최초로 선인장 가죽을 만들었다. 버려지는 농업부산물의 셀룰로오스를 추출하는 독자 기술을 통해 환경친화적 가죽을 만들고 있는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국가 디딤돌 R&D 사업, 대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과 대중에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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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컨티뉴는 작년 10월 국내 최초로 선인장 가죽을 만들었다. 버려지는 농업부산물의 셀룰로오스를 추출하는 독자 기술을 통해 환경친화적 가죽을 만들고 있는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국가 디딤돌 R&D 사업, 대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과 대중에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