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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탄 안지타 인도네시아 작가가 창원대 초청으로 3일 방한, 18일 출국 예정이다. 작가는 서울과 창원에서 지속가능한 패션 작품을 제안 할 전시회에 참가한다.
인도네시아 패션폐기물대응 사회적 기업 설립자며 업사이클링 패션 디자이너 인탄 안지타씨는 한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가한다.
6일부터 9일까지 한국복식학회(회장 김영삼, 중앙대 교수) 주최 KOSCO 전시회와 14일부터 18일까지 창원대 주최 국제전시회(Samll Action Big thought) 등이다. 창원대 국제전시회는 6개국 40여명 작가와 석박사연구자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