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여성복 ‘르하스’, 현대 판교 첫 팝업 성황
컨템포러리 여성복 ‘르하스’, 현대 판교 첫 팝업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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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파 몰려 추워진 날씨와 함께 매출 기대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르하스(L’H.A.S)’가 런칭 이래 처음으로 11월 1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에 스페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르하스 현대 판교점 팝업 매장 전경.
르하스 현대 판교점 팝업 매장 전경.
팝업 스토어 첫날에는 브랜드의 화제성을 입증하듯 일부 품목은 빠르게 완판 되었다. 특히 셀레브리티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 만큼 김성은, 효민, 이혜정과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방문하여 첫 팝업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여 지나는 백화점 고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르하스 관계자는 “첫날 오픈부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우아함을 잃지 않는 현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모토로 정교한 테일러와 편안하며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르하스만의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하스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르하스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전품목 20%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별 특별한 제품을 증정하고 있다. 자사몰 신규가입,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과 볼거리를 선사하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런칭 후 W컨셉과 EQL등 온라인 패션 편집숍에 러브콜을 받으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르하스는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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