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파운드, 경상지역 첫 단독 매장
드파운드, 경상지역 첫 단독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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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부산 본점에 단독 매장
‘스탠드 칼라 패디드 점퍼’ 판매1위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브랜드 드파운드(대표 정은정, 조현수, 홍정우)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드파운드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드파운드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드파운드는 ‘일상에 감성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의류 보강으로 상품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가방, 액세서리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상품 영역에서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다. 배우 김다미, 최수영을 23FW 모델로 발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경상지역에 처음 오픈한 드파운드 롯데백화전 부산본점은 지하철 서면역과 연결되어 교통 여건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오랫동안 부산 매장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브랜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인테리어를 통해 감성적인 쇼핑 공간을 제공한다. 성큼 다가온 겨울 날씨로 인해 컬러감이 사랑스러운 ‘스탠드 칼라 패디드 점퍼’가 단연 판매 1위 상품으로 떠올랐다. 미니멀하면서 유니클한 퀼팅이 포인트이며 레글런 소매로 활동성까지 더해 겨울 아우터로 적극 추천한다. 시어링, 코듀로이, 캐시미어 등 겨울 소재의 가방과 액세서리 제품들도 판매 호조다.  특히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푸들백’은 심플한 형태에 귀엽고 포근한 디자인으로 부산 여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연말 선물용으로 완벽한 ‘캐시미어 울 블랜디드 머플러’는 배우 김다미가 착용한 베이비 핑크가 가장 인기이며 오트밀, 버터 컬러가 그 뒤를 따라 브랜드 매출을 견인 중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 전상품 2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며 베스트 아이템인 모자류는 5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룸 스프레이를 증정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한정 기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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