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 스탬프와 시그니처 버터플라이 로고 부착
영국 컬처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이 제이든 부츠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가니(GANNI)와 첫 콜라보레이션 부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이든 가니 부츠는 일상에서의 반항적인 자아 표현과 힙한 감성으로부터 영감 받아 재탄생했다.
닥터마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대런 맥코이(Darren Mckoy)는 “가니의 대담하고 진보적인 바이브가 닥터마틴 감성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매우 좋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 상품을 디자인하고 파트너십을 계획하면서 원활하게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이유다”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12월 2일부터 닥터마틴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닥터마틴 한남, 홍대 라이브 하우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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