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액세서리 세트 통해 스타일 및 활용도 높여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브랜드 앰버서더 야부키 나코와 함께 작업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공개한다.
다니엘 웰링턴은 지난 6월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야부키 나코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그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니엘 웰링턴은 금번 야부키 나코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액세서리 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다니엘 웰링턴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꼽히는 콰드로 워치에 블랙과 그레이 컬러 배색의 나토 스트랩을 매치하여 기존 콰드로 워치와는 또 다른 매력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함께 크리스탈 세팅과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실버 테니스 브레이슬릿을 세트로 구성해 활용도와 스타일, 모두를 잡은 협업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브랜드 앰버서더 야부키 나코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트 구성으로 따로 또 같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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