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떠그클럽’과 협업 컬렉션
휠라, ‘떠그클럽’과 협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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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공식 출시
휠라가 스트리트 브랜드 ‘떠그클럽’과 만나 12월 1일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관련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휠라가 ‘떠그클럽’과 만나 12월 1일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관련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휠라가 ‘떠그클럽’과 만나 12월 1일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관련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SNS에서 화제가 된 드래곤 부츠, 레플리카2002에 떠그클럽의 마니아적인 감성을 담은 협업 슈즈, 후드티, 반팔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 모자 등 신발부터 의류, 액세서리까지 다양하다. 협업 컬렉션은 ‘용’을 콘셉트로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듯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휠라가 ‘떠그클럽’과 만나 12월 1일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관련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휠라와 떠그클럽의 협업 컬렉션은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떠그클럽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는 팝업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오후 6시부터는 두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독창적인 패션으로 사랑받는 떠그클럽의 감성이 더해져 휠라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번 컬렉션이 새로운 패션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제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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