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찌 벌루니 윈터팩, 세련된 실루엣 여성고객 사로잡아 매출상승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가 선보인 겨울 양털 패딩 부츠의 호응이 좋다.
폴더는 지난해보다 추워진 날씨애 양털 및 패딩 부츠를 찾는 고객 수요가 늘며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폴더는 매입 브랜드와 직접 제조해서 전개하는 폴더라벨(FOLDER)과 오찌(OTZ)에서 출시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양털 부츠를 제안해 반응이 뜨겁다는 평.
폴더라벨(FOLDER) 시어링 부츠 미니는 전 연령대 여성 고객들에게서 고르게 판매되며 전월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부드러운 에코 퍼와 생활 방수가 가능한 신세틱 스웨이드가 맘카페에서 가성비 상품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다.
오찌(OTZ)의 벌루니(BALLOONY) 컬렉션은 겨울 슈즈를 고민하는 2030여성 고객 조사를 통해 전년도에 출시된 윈터 부츠를 업그레이드 선보인 슈즈 컬렉션이다.
다양한 컬러 및 실루엣의 미니 클로그, 패디드 부츠 등 10종 스타일로 구성, 모두 3.5cm 플랫폼 미드솔이 더해 자연스러운 키높이, 꽃을 형상화한 오찌 로고 참 장식 사은품이 젊은 여성 고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폴더 겨울 슈즈는 폴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폴더스타일닷컴 및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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