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이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을 제안하며 브랜드 인지도제도에 나섰다.
일과 삶에 크리에이티브한 영감을 주는 패션브랜드 마인드브릿지는 지난 7일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 매장에 배우 정해인과 가수 뱀뱀 초청 포토월 행사를 진행했다.

정해인은 지난 2019년 마인드브릿지 모델에 처음 발탁된 이후 브랜드와 오랜 인연을 이어가며 스마트(SMART) 라인을 대표한다. 평소 순수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가 포멀함과 캐주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마인드브릿지 스마트 라인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가수 뱀뱀은 23FW부터 마인드브릿지의 모던 스트릿 캐주얼을 표방하는 유스(YOUTH) 라인의 앰버서더로 활동을 시작했다.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비주얼의 소유자답게 영하고 스타일리시한 유스 라인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난 9월 마인드브릿지에 대한 첫인상을 담은 음원 ‘Pick it’을 공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해인과 뱀뱀이 찾은 롯데월드몰 팝업 매장은 마인드브릿지 남성 라인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쇼핑공간으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 다양한 고객층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각자 고유의 매력으로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약하는 정해인과 뱀뱀이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연말·연초 분위기를 업시킬 다양한 이벤트를 팝업 기간 동안 진행되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BH글로벌이 전개하고 있는 마인드브릿지는 기존의 비즈니스 캐주얼을 넘어 크리에이티브 워커, 디지털 노마드 등 일하는 사람을 위한 패션으로 브랜드 영역을 넓히고 있다.